서울역사박물관, 하반기에도 배리어프리 영화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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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달자립센터 작성일19-08-20 09:47 조회7,501회 댓글0건본문
서울역사박물관, 하반기에도 배리어프리 영화관 운영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9-08-19 10:43:07
서울역사박물관이 올 하반기(8~12월)에도 배리어프리 영화관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기존 영화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글자막을 넣어 상영하는 영화다.
상영시간은 8월까지 오전 10시, 이후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오후 2시로 1층 야주개홀에서 운영된다.
8월 22일에는 '소중한 날의 꿈', 9월 26일 '시집가는 날', 10월 24일 '일 포스티노', 11월 28일 '천국의 속삭임', 12월 26일 '메밀꽃 필 무렵', '무림일검의 사생활' 등의 배리어프리 영화가 상영된다.
한편 서울역사박물관은 지난 2015년부터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협력,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영화를 엄선해 배리어프리 영화로 제작해 상영하고 있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기존 영화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글자막을 넣어 상영하는 영화다.
상영시간은 8월까지 오전 10시, 이후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오후 2시로 1층 야주개홀에서 운영된다.
8월 22일에는 '소중한 날의 꿈', 9월 26일 '시집가는 날', 10월 24일 '일 포스티노', 11월 28일 '천국의 속삭임', 12월 26일 '메밀꽃 필 무렵', '무림일검의 사생활' 등의 배리어프리 영화가 상영된다.
한편 서울역사박물관은 지난 2015년부터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협력,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영화를 엄선해 배리어프리 영화로 제작해 상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