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예술인 맞춤형 ‘정서지원예술사’ 직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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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달자립센터 작성일22-03-25 19:22 조회1,1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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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장예총)가 문화예술 분야의 맞춤형 일자리로 ‘정서지원예술사’ 직무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장예총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후원으로 ‘2021 장애예술인 맞춤형 일자리 개발 사업’에 선정돼 지난 8월부터 문화예술 직무 개발에 힘써왔다.
신규 직무로 개발한 ‘정서지원예술사’는요양원 및 요양병원에서 진행하는 정서함양프로그램에 일환으로 치매 예방 및 예술적 치유의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장예총은 지난해 12월 장애예술인 직업쇼케이스를 통해 6명에 장애예술인을 정서지원예술사로 채용하고 요양원과 병원들을 찾아가는 실습공연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장애예술인들이 정서지원 함양 프로그램이 필요한 요양시설을 포함해 기업 및 국공립시설등에 정식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꾸준한 직업쇼케이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직장 내 장애인시객선 교육기관 인증을 완료한 상태다. 정서지원예술분야로 채용한 장애예술인들과 함께 전국 사업장에 순회공연을 가질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식개선 온라인 영상 콘텐츠 공모사업을 통해 6개 단체를 선정해 20여개 장애인식개선 동영상을 제작완료 했으며 유튜브를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장예총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후원으로 ‘2021 장애예술인 맞춤형 일자리 개발 사업’에 선정돼 지난 8월부터 문화예술 직무 개발에 힘써왔다.
신규 직무로 개발한 ‘정서지원예술사’는요양원 및 요양병원에서 진행하는 정서함양프로그램에 일환으로 치매 예방 및 예술적 치유의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장예총은 지난해 12월 장애예술인 직업쇼케이스를 통해 6명에 장애예술인을 정서지원예술사로 채용하고 요양원과 병원들을 찾아가는 실습공연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장애예술인들이 정서지원 함양 프로그램이 필요한 요양시설을 포함해 기업 및 국공립시설등에 정식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꾸준한 직업쇼케이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직장 내 장애인시객선 교육기관 인증을 완료한 상태다. 정서지원예술분야로 채용한 장애예술인들과 함께 전국 사업장에 순회공연을 가질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식개선 온라인 영상 콘텐츠 공모사업을 통해 6개 단체를 선정해 20여개 장애인식개선 동영상을 제작완료 했으며 유튜브를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출처:에이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