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중증장애인 출산 지원 위한 방문진료서비스 도입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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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달자립센터 작성일23-06-21 21:09 조회9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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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날개IL센터, 27일 국회에서 ‘2023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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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날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정책토론회’ 포스터. ©에이블뉴스
문화날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송은일)가 오는 27일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여성중증장애인의 출산과 방문진료서비스’를 주제로 “2023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문애준 한국여성장애인연합 상임대표가 좌장을 맡고, 우주형 나사렛대학교 교수가 ‘여성중증장애인의 출산 지원을 위한 방문진료서비스 도입방안’ 주제로 발제한다. 이후 최은미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여성이사, 이찬우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정책위원장, 김효진 장애여성네트워크 고문이 여성중증장애인이 출산 후 겪는 산후조리, 병원 내원 어려움, 물리치료를 제때 받기 힘든 고통 등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정책토론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날개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홈페이지(http://cwci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